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드라마 '연애박사'가 고 안판석 감독의 마지막 레전드 드라마로 등극할 전망이다.
'연애박사'는 고등학교 때 수영선수였지만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사과정생 민재(추영우’와 진로를 잃고 방황하다 새로운 길에 들어선 석사과정생 유진(김소현)이 로봇 연구실에서 만나 펼치게 되는 두 청춘의 맵고, 쓰고, 달콤한 로맨스. '밀회' '봄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등 레전드 멜로 드라마들을 만들어온 '멜로장인' 고 안판석 감독이 남긴 유작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영우와 김소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 케미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17일 제작진이 가을 감성을 물씬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버스 뒷좌석에 나란히 앉은 민재(추영우)와 유진(김소현)의 따스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같은 공간에 있지만 어딘가 다른 곳을 향한 두 사람의 시선은 아직은 사랑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두 사람의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민재의 어깨에 기대어 있는 유진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에 조금씩 피어나는 미묘한 감정을 예고하며, 서로에게 한층 더 가까워지게 된 계기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연애박사'는 확신의 대세 배우 추영우와 데뷔 19년 차 베테랑 배우 김소현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완성 청춘 로맨스로 단연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앞서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직진 고백부터 입맞춤까지, 두 사람의 맵고, 쓰고, 달콤한 순간들을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과몰입 반응을 이끌고 있다. “나한테 연애세포가 없는 줄 알았지… 이거 보니까 연애하고 싶어지네”(유튜브), “추영우랑 김소현 케미가 벌써부터 가슴 설레게 함”(유튜브), “추영우 김소현 연애박사 인생 드라마 될 것 같다”(유튜브), “추영우 김소현 얼굴합 설렘 미쳤다”(유튜브), “올가을을 얼마나 설레게 할지 감도 안 와”(유튜브) 등 두 배우의 로맨스 케미를 향한 열띤 호응이 이어지고 있어, 이들이 완성해갈 가을 감성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올가을 설렘주의보를 발령한 '연애박사'는 10월 5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 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