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미용실에 적응하는 했더니...또다른 위기

'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 미용실에 적응하는 했더니...또다른 위기

최재욱 ize 기자
2026.09.20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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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서 미용실 인턴 기쁨은 손님 응대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감을 잃었다. 동료 무열의 위로와 공연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연습에 매진했으나 무열의 태도에 결국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렸다.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기쁨과 무열의 갈등과 함께 무열에게 숨겨진 사연이 예고되었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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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올라라 나비’ 김향기가 좋은 동료 사이였던 박정우와 갈등을 겪는다.

오늘(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보경·김다예) 2회에서는 김향기의 좌충우돌 미용실 적응기가 이어진다. 좀처럼 미용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김향기는 자신과 달리 능숙해 보이는 동료들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진다.

19일 첫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의 개업과 함께 저마다 다른 개성을 지닌 미용사와 인턴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과정이 그려졌다. ‘가위를 든 마에스트로’ 광수(최다니엘), ‘롯뜨의 여제’ 미셸(오윤아), ‘미용계의 샤갈’ 젠(심은우)에 이어 주인공 기쁨(김향기), 수리(김가희), 무열(박정우)까지 합류하며 본격적인 영업의 시작을 알렸다. 그러나 인턴 기쁨은 "눈빛이 기분 나쁘다"는 손님 반응까지 들으며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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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손님 응대에 어려움을 겪으며 자신감을 잃은 기쁨에게 광수는 “다른 사람이 그만두라고 해서 그만둘 정도면 소용없어. 그만둬”라는 냉정한 조언을 한다. 좀처럼 미용실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쁨에게 뜻밖의 위로를 건네는 건 박정우다. “나 빼고 다 대단한 것 같아요”라는 기쁨에게 무열은 “사람 다 거기서 거기예요. 별거 없어요”라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용기를 북돋운다. 여기에 20년째 음악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는 X-고르곤의 공연에서 특별한 위로를 얻은 기쁨은 다시 마음을 다잡고 밤늦게까지 연습에 매진하며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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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쁨과 무열 사이의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서로 다른 두 사람의 태도가 부딪히며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된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려는 기쁨과 달리 매사 대수롭지 않은 듯 행동하는 무열의 모습에 기쁨은 결국 “별것도 아닌 일로 아등바등해서 미안하네요. 그러지 않으면 여기서도 못 살아남을 것 같으니까”라며 참아왔던 감정을 터뜨린다. 서로에게 위로를 건네던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늘 밝고 능글맞은 모습으로 미용실에 활기를 더하던 무열에게도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진다. 그를 찾아온 의문의 인물과 함께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무열의 또 다른 면모가 예고되며 그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을지 호기심을 더한다.

김향기의 고군분투 미용실 적응기와 예상치 못한 갈등을 맞은 김향기와 박정우의 이야기는 오늘(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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