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8일차인 30일 오후 누적 관객 100만 달성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인 30일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 작품은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을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왔으며 CGV 골든에그지수 93%를 기록 중이다.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이 절친 박태영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개봉 8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는 30일 오후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338만 관객을 모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야당'과 같은 속도다.
지난 23일 개봉한 이 작품은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인 관객을 중심으로 흥행을 이어왔다. 개봉 2주 차에 100만 고지를 넘어서면서 문화가 있는 날과 개천절 연휴를 거치며 관객을 얼마나 더 모을지 관심이 쏠린다.
CGV 골든에그지수는 93%를 기록 중이다. 관객들은 복수극의 몰입감과 카타르시스, 전작을 몰라도 즐길 수 있는 이야기에 호응을 보내고 있다.
허영만 원작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인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변요한)이 자신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과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승부를 벌이는 범죄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