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박수무당 송진우와 신들린 기싸움

'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박수무당 송진우와 신들린 기싸움

한수진 ize 기자
2026.10.0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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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 영혼이 뒤바뀐 쌍둥이 남매 윤하나와 윤하루가 원래 몸을 되찾기 위해 박수무당을 찾아갔다. 박수무당으로 특별 출연한 송진우는 화려한 의상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등장해 김지연, 장세혁과 신들린 호흡을 선보였다. 윤하나의 영혼이 들어간 윤하루가 무당과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너에게 다이브' 스틸 컷 / 사진='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스틸 컷 / 사진='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송진우가 박수무당으로 특별 출연해 영혼이 뒤바뀐 김지연, 장세혁과 신들린 호흡을 펼친다.

4일 오후 디즈니 와 채널A에서 공개히는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4회에서는 원래 몸을 되찾으려는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난 윤하나와 윤하루는 알 수 없는 이유로 몸까지 뒤바뀌면서 서로의 삶을 대신 살아가고 있다. 정우재(박서함)를 남몰래 좋아해 온 윤하나는 자신의 몸으로 소탈하게 행동하는 윤하루가 못마땅하다. 유도 유망주인 윤하루 역시 윤하나가 자신을 대신해 유도를 제대로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한다.

'너에게 다이브' 스틸 컷 / 사진='너에게 다이브'
'너에게 다이브' 스틸 컷 / 사진='너에게 다이브'

두 사람의 달라진 태도에 정우재까지 혼란에 빠지면서 웃지 못할 상황이 이어진다. 결국 윤하나와 윤하루는 뒤바뀐 영혼을 되돌리기 위해 샤머니즘의 힘을 빌리기로 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4회 스틸에는 무당집을 찾은 두 사람이 박수무당(송진우)과 심각한 표정으로 마주 앉은 모습이 담겼다. 윤하루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의 영혼은 갑자기 고개를 숙이며 이상 증세를 보이더니 범상치 않은 눈빛으로 무당을 응시한다. 그가 쏟아내는 말에 박수무당의 표정까지 굳어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질 기싸움에 궁금증을 더한다.

송진우는 화려한 오방색 무당 의상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해 온 그가 특유의 위트로 김지연, 장세혁과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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