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이탈리아서 머문 숙소 어디길래…일주일에 2.5억원

블랙핑크 로제, 이탈리아서 머문 숙소 어디길래…일주일에 2.5억원

이재윤 기자
2026.10.1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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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수억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숙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사진=로제 인스타그램(roses_are_rosie) 화면 갈무리.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수억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숙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사진=로제 인스타그램(roses_are_rosie) 화면 갈무리.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수억원을 호가하는 이탈리아 숙소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로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mmer postie'(여름 게시물)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로제가 편안한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지인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특히 사진 속 숙소가 이탈리아 남부 아말피 해안의 라벨로에 위치한 고급 빌라 '토레 디 치비타'(Torre di Civita)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렸다. 토레 디 치비타는 약 1000년의 역사를 지닌 수도원과 중세 망루를 개조한 숙소다. 지중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과 야외 수영장, 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침실 7개가 마련돼 최대 14명이 머물 수 있다. 숙소 전체를 한 팀이 단독으로 이용하며 개인 요리사와 전담 직원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숙박비는 고가다. 현지 고급 숙소 예약 사이트 더 럭셔리 트래블 북에 따르면 일주일 임대료는 시기에 따라 1억6000만~2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제의 실제 숙박 기간과 지불한 비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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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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