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최초로 상반신 탈의(?)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2%를 기록하며, 22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로 독보적인 파워를 과시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오늘(18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컴백 무대를 앞둔 김용빈의 철저한 자기관리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김용빈은 경락 마사지를 받기 위해 과감하게 상반신을 탈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김용빈의 반전 매력에 전현무는 “알고 보니 아주 상남자였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김용빈의 민낯까지 공개되자 스튜디오가 들썩인다. 김용빈의 ‘찐팬’임을 고백한 이순실은 “파리가 앉았다가 낙상되겠어”라며 감탄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김용빈의 섬섬옥수 비결도 밝혀져 눈길을 끈다. 김용빈은 “마이크를 잡을 때 손이 다 보이기 때문에 항상 관리한다”며 매주 네일숍을 방문해 큐티클 제거부터 손톱 손질까지 꼼꼼하게 관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한다. 이어 “가수라는 직업상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다 보니까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 않다. 무대 의상을 입으면 주름이 생길까 봐 앉지도 않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전현무는 “완벽주의네”라며 혀를 내두르고, 김숙은 “자기관리 끝판왕이네”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는 후문이다.
김용빈은 남다른 자기관리 습관이 돌아가신 할머니에게서 비롯됐다는 사실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할머니가 미용실을 하셨다. 머리도 직접 해주셨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손 관리도 꼼꼼하게 해주셨다”고 밝혀 어릴 때부터 이어져 온 자기관리의 비결을 전한다.
거침없는 상반신 탈의로 드러난 반전 매력부터 섬섬옥수를 완성한 손 관리 비결까지,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빈틈없는 자기관리 일상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