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중학생 때 아버지 사업 실패…빚 10억" 눈물 고백

안성훈 "중학생 때 아버지 사업 실패…빚 10억" 눈물 고백

박다영 기자
2026.10.22 14:07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가수 안성훈(36)이 힘겨웠던 어린시절을 떠올린다./사진=KBS 2TV'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안성훈(36)이 힘겨웠던 어린시절을 떠올린다./사진=KBS 2TV'신상출시 편스토랑'

가수 안성훈(36)이 힘겨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린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송가인, 안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방송에서 안성훈은 절친한 송가인을 집으로 초대해 주먹밥과 디저트를 만들어 대접한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의 은인인 송가인의 몸보신을 시켜준다는 마음으로 직접 만든 특급 보양식을 가지고 아들의 집을 찾는다.

안성훈의 어머니는 30년 요식업 경력이 있는 실력자로 음식을 맛본 송가인은 깜짝 놀란다.

안성훈의 부모님은 "학창 시절 아들에게 고생시켰다"고 기억하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이에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원이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아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고백한다.

안성훈은 당시를 떠올리며 "절박했다"고 눈물을 흘린다. 이를 본 부모님도 함께 눈물을 터뜨린다. 안성훈은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에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든다.

한편, 안성훈은 1989년생으로 2012년 가수로 데뷔해 활동하던 중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첫 도전 했지만 중도 탈락했다. 2023년 '미스터트롯'에 재출연해 진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