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서현진, 리트리버 눈망울에 무장해제…"꼭 성공해야 돼"

'틈만나면,' 서현진, 리트리버 눈망울에 무장해제…"꼭 성공해야 돼"

한수진 ize 기자
2026.10.2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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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 서현진과 이천희가 출연하여 서울 노원구의 시각장애인 안내견 출신 리트리버들을 만났다. 유재석, 유연석을 포함한 네 사람은 강아지들을 위한 간식을 사수하기 위해 원반던지기 게임에 도전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유연석과 서현진은 리트리버들의 모습에 애정을 드러내며 게임 성공을 향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방송 최초로 리트리버 틈주인들이 등장한다.

27일 방송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틈친구 서현진, 이천희가 서울 노원구를 찾아 시민들의 틈새 시간을 함께한다.

이날 네 사람은 시각장애인 안내견 생활을 마치고 제2의 삶을 보내고 있는 리트리버 여섯 마리를 만난다. 반려견 리타를 키우는 유연석과 시더의 보호자인 서현진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들의 모습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틈만나면,' / 사진=SBS
'틈만나면,' / 사진=SBS

리트리버들은 출연진의 움직임을 따라 고개를 기울이다 포춘쿠키가 등장하자 간식으로 착각하고 한꺼번에 몰려든다. 간절한 눈빛을 마주한 유연석과 서현진은 연신 사진을 찍다가 "애들 눈망울 어떡해. 우리 꼭 성공해야 돼"라며 선물을 향한 의지를 다진다.

네 사람은 강아지들을 위한 간식을 사수하고자 원반던지기 게임에 도전한다. 원반을 바라보는 리트리버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과 게임 도중 편안하게 드러눕는 모습이 현장을 웃음으로 채운다.

특히 유연석은 리타와 함께 연습해 온 원반던지기 실력을 발휘하며 '리타 아빠'의 면모를 보여준다. 그의 활약에 서현진은 "저도 연습을 더 해야겠다. 성공하고 싶다"며 승부욕을 드러낸다.

리트리버들의 마음과 간식을 지키기 위한 유재석, 유연석, 서현진, 이천희의 도전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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