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27일 주인공 강이지 역을 맡은 박민영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박민영은 날렵한 단발머리와 슈트 차림으로 완벽한 업무 능력을 갖춘 직장인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는 일로 자신을 증명해온 여자가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행복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로맨스로 오는 11월 25일 첫 방송한다.

'나인 투 식스' 박민영이 완벽한 '일잘러'로 돌아온다.
SBS 새 수목드라마 '나인 투 식스' 측은 27일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모드로 일하는 강이지(박민영)의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강이지는 경제 잡지의 표지 모델을 연상시키는 성공한 직장인의 분위기를 풍긴다. 날렵한 단발머리와 슈트를 조합한 세련된 스타일링, 흩날리는 서류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표정과 자세가 빈틈없는 업무 능력을 보여준다.
'업무 능력 만점, 연애 능력 미지수'라는 문구는 강이지의 반전 면모를 예고한다. 일에서는 누구보다 능숙하지만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무실 벽에 나란히 붙은 강이지와 한선우(육성재), 박현태(고수)의 사진도 눈길을 끈다. 혼자서도 완벽했던 강이지의 일상에 두 남자가 등장하면서 벌어질 관계 변화를 암시한다.
제작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프로페셔널한 강이지가 아직 미지수인 연애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봐 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나인 투 식스'는 일로 자신을 증명하며 살아온 이성적인 여자가 다정하고 감성적인 남자를 만나 일과 사랑, 행복의 기준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온앤오프 로맨스다. 오는 11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