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JYP저격? "양아치들"...첫 정산금 공개

박준형, JYP저격? "양아치들"...첫 정산금 공개

박다영 기자
2026.10.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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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앨범 정산금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앨범 정산금을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DB

그룹 god 박준형이 데뷔 앨범 활동 당시 정산금으로 1000만원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더 브라이언'에는 박준형이 게스트로 출연해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출신 브라이언과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제작진이 과거 소속사에서 예절 교육을 받았는지 묻자 박준형은 "매너 교육 없었고 양아치들이었다"며 "1집 때 정산금이 1000만원도 안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활동을 3~4개월 하지 않았냐. 힘들게 했다"고 회상했다.

이에 브라이언은 "그래도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200만원 받았는데 우리보다 잘 벌었다"고 반응했다.

박준형이 "우리는 좀 잘 됐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자, 브라이언은 "우리도 잘 됐다. 우리도 신인상 탔다"고 받아쳤다.

박준형은 "3집하고 4집이 대박 났는데 그때부터 돈을 벌었다. 그전에는 돈을 못 벌었다"고 털어놨다.

박준형은 8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에게 조언도 건넸다.

그는 "나도 그룹 활동을 해온 사람이고 같은 시기에 활동했기 때문에 걱정이 많다"며 "순위 경쟁을 하려고 나오는 게 아니지 않냐. 지금 하는 건 팬서비스다"라고 말했다.

앞서 박준형은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도 god 1집 활동 당시 정산금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박준형은 1집 활동 후 약 1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고, 김태우는 "정확히는 1360만원씩 받았다"고 바로잡았다.

이에 박준형은 "나는 980만원만 받았다"며 윤계상과 함께 사장의 차를 몰고 나갔다가 타이어에 펑크를 내 수리비를 정산금에서 공제당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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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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