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43세에 성형수술 결심? "러닝 부작용…볼살이 처져"

기안84, 43세에 성형수술 결심? "러닝 부작용…볼살이 처져"

김유진 기자
2026.10.3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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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가 러닝 부작용으로 볼살이 밑으로 처지면서 성형수술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기안84가 러닝 부작용으로 볼살이 밑으로 처지면서 성형수술에 관심을 보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러닝을 즐긴 뒤 얼굴형이 달라졌다며 성형수술에 관심을 드러냈다. 기안84는 43번째 생일을 맞아 거울을 보던 중 예전의 V라인이 사라지고 볼이 처진 것 같다고 토로했고 전현무까지 성형수술 동행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71회에서는 기안84가 43번째 생일을 맞아 제주도 어머니 집을 방문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제주도의 바닷바람을 맞으며 혼자 조용한 생일을 보냈다. 그러던 중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다 뜻밖의 고민을 털어놨다.

기안84는 "어유, 세숫대야 진짜 다 찌그러졌네 이제"라며 달라진 외모에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지켜보던 박지현은 "웬 세숫대야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옛날에는 얼굴을 세숫대야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볼살이 처지면서 고민이 많아진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볼살이 처지면서 고민이 많아진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기안84는 "내 세숫대야 성형수술 하고 싶었다"며 외모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냈다.

뜻밖의 성형수술 언급에 무지개회원들도 관심을 보였다.

무지개회원들은 "한다면 어디?", "어떻게 하고 싶어?"라며 질문을 쏟아냈다.

볼살이 처지면서 고민이 많아진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볼살이 처지면서 고민이 많아진 기안84.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이에 기안84는 러닝을 시작한 뒤 얼굴형이 달라진 것 같다고 걱정했다.

기안84는 "계속 뛰니까 볼이 처졌다. 옛날에는 얼굴이 V였는데 네모나게 변했다"면서 "성형수술 받아야 될 것 같다"고 말하며 달라진 얼굴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기안84는 "나중에 갈 사람 있으면 같이 가자"고 성형수술 동행까지 제안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나랑 가자"며 적극적으로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코드 쿤스트는 전현무의 얼굴을 살펴보며 "형도 얼굴에 독이 좀 찼다"고 농담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과식이다. 요즘 식욕이 올라서 죽겠다"며 최근 늘어난 식욕을 고민으로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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