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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10년 만에 야심 차게 시작한 유튜브 복귀가 하루 만에 중단됐다. 27일 확인 결과 서인영이 전날 개설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은 돌연 삭제됐다. 해당 채널에 접속하면 "구글(Google) 서비스 약관을 위반해 계정이 해지됐습니다"라는 안내 문구만 노출된다. 이에 대해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시적으로 오류가 나서 계정이 잠깐 막혔다더라. 개과천선 너무 힘들다. 도와주세요, 구글 유튜브"라는 글을 올리며 속상한 심정을 내비쳤다. 이어 서인영은 "여러분들이 써주신 댓글 다 읽고 있다. 선플 감사드린다"며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준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전날 서인영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10년 만에 복귀한 서인영 악플 읽기(진실과 거짓)'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과거 논란이 됐던 후배들과의 반말 갈등, 스태프에게 욕설, 결혼과 이혼, 성형 등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공황장애와 우울증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고백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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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이민우 여친, 전남편과 법적 갈등…"돈까지 빌려줘" 눈물
재일교포 3세 여성과 결혼을 발표한 아이돌그룹 신화 이민우가 예비신부와 전남편 사이 갈등을 고백했다. 지난 4일 공개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예고편에는 이민우와 재일교포 3세 예비신부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인철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 이민우는 "전남편과 법적인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돈도 못 받았다"며 예비신부가 처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변호사가 "그 사람과 연락이 되냐"고 묻자, 예비신부는 "연락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민우는 "전남편에게 돈까지 빌려줬다"고 했고, 예비신부는 급히 휴지를 찾으며 눈물을 쏟았다. 이민우는 최근 싱글맘인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결혼을 발표했다. 이씨는 재혼으로, 전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6살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이민우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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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기 싫어 새벽산행…최홍만, 대인기피증에 5년 제주생활
최홍만이 제주도에서 생활하면서 대인기피증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최홍만이 제주도에서 지내는 임시 숙소를 공개했다. 이날 최홍만은 제주도에서 지내는 이유에 대해 "방송 활동 쉬는 5년 동안 제주도에 있었다. 대인 기피증이 심해져서 제주도로 가서 운동으로 극복했다"고 전했다. 실제 최홍만은 새벽 4시에 기상해 달걀 한 판을 챙겨 먹고 등산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최홍만의 고등학교 친구이자 제주 매니저는 "홍만이가 눈에 띄어서 사람 없을 때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해가 뜨기 전에 산행하고 있다"며 숙소에서 산 근처까지 이동을 도왔다. 최홍만은 "새벽 등산은 일상이다. 제주도에서 이 산을 제일 많이 올라간 것 같다"며 제주 민오름에 올라 아침 해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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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몇년생이여?"…이영자 반말하는 유튜버에게 정색, 누구?
이영자가 다짜고짜 반말하는 랄랄에게 욕을 했다. 4일 방영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이영자가 가맥집을 오픈하며 풍자, 랄랄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랄랄은 이명화로 변신해 이영자의 가맥집 건물주로 등장했다. 풍자와 이영자는 랄랄을 보자마자 "오신 김에 좀 도와줘요. 장사가 잘돼야 월세를 낼 것 아니냐"며 일을 도와달라 요청했다. 랄랄은 "내가 왜. 월세도 맨날 밀리면서 뭐 이쁘다고"라고 도리어 화를 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랄랄은 풍자를 보며 "코끼리가 왜 여기 있어"라며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다. 이때 이영자는 "아주머니. 나는 코끼리라는 말 아줌마한테 태어나서 처음 듣는다. 나는 멧돼지까지만 들어봤다"고 따지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이영자는 랄랄에게 "근데 아줌마 왜 이렇게 반말해? 몇 년생이여?"라고 물었고 랄랄은 이명화의 캐릭터에 충실하며 "나 58년생이다. 너 몇 년 생이야?"라며 오히려 따졌다. 당황한 이영자는 "이거 미친X이네"라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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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페이커와 대결? 현역이자 세계 챔피언…상대 안 될 듯"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페이커와 대결한다면 상대가 안 될 것 같다는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2화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희철은 "게이머들을 위한 질문을 하고 싶다. 임요환과 페이커가 싸우면 누가 이길 것 같냐"고 물었다. 임요환은 "현역하고 싸움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페이커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옆에서 듣던 박준형은 "페이커가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세계 1등이지만 임요환은 e스포츠를 만든 사람이다. 이건 페이커도 직접 얘기하지 않았느냐"며 임요환의 상징성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임요환은 "전성기 대 전성기라고 친다면 나는 국내에서만 챔피언이라고 보면 페이커는 전 세계적으로 챔피언이다. 그것도 상대가 안 될 것 같다"며 한발 물러섰다. 이때 김가연은 "내가 미국에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임요환을 보기 위해 미국을 횡단했다. 국내에서만 팬이 있는 게 아니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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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결혼식에 1억 4천만원 썼다…'♥김지혜' 외제차도 뽑아줘"
박준형이 20년 전 김지혜와 결혼했을 때 1억4천만원을 썼다고 고백했다. 4일 방영된 JTBC '아는 형님' 502화에서는 박준형과 김지혜,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수근은 박준형, 김지혜에게 "두 사람 결혼한 지 20년이 됐다"며 멤버들에게 박수를 유도했다. 그러자 김지혜는 "2005년도에 결혼식 할 때는 비가 왔었다. 그때 박준형이 잘나갈 때라 결혼식 비용도 다 낸다고 했었다. 막상 결제하려고 하니까 날 부르더니 한 2천만원만 내달라고 하더라"며 박준형을 놀렸다. 아는 형님 멤버들은 "김영철이랑 결혼했으면 2천만원 내라고 안 했을 텐데"라며 과거 김지혜를 좋아했던 김영철을 소환했다. 이때 박준형은 억울한 듯 "결혼식 비용이 1억4천만원이 나왔다. 내가 2천만원이 모자랐었다. 내가 잘못한 거야?"라고 따졌고 아는 형님 멤버들은 웃음이 터졌다. 이어 박준형은 "너희 내가 김지혜 카드 쓴다고 뭐라 그러지? 연애할 때 외제차 내가 뽑아줬다. 김지혜가 나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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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사기로 56억 잃어" 조영구, 생활고?…"요즘 일 없어 힘들다"
방송인 조영구가 사기와 주식 투자로 인한 손실로 56억원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조영구는 4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서 "요즘 일이 없어 어렵다"며 "내가 빌려준 돈이 얼마인 줄 아느냐. 35억원을 빌려주고 못 받고 있다. 내가 이런 미친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35억원 빌려준 것은 언젠가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건 날린 게 아니다. 이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이겨낼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현욱이 "(주식으로) 21억원 손해 봤으면 빌려준 돈 35억원과 합쳐 총 56억원이냐"고 묻자 조영구는 고개를 끄덕였다. 조영구는 "평생 주식을 엄청 했다"며 "지금 통장을 보니 25억원에서 4억5000만원 남았더라. (주식에 투자할 돈으로) 땅을 샀으면 돈을 많이 벌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주식할 때 2000만원을 넣었는데 보름 만에 1000만원을 벌었다"며 "이렇게 쉽게 돈을 벌 수 있구나 싶더라. 이후 주식에 미치게 됐다. 첫발을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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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김연정 12월 결혼…"선수와 연애 금지" 박기량 발언 재조명
프로야구 선수 한화이글스 내야수 하주석과 치어리더 김연정이 오는 12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난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생중계에서 정민철 MBC 해설위원이 하주석의 타석 때 "시즌 후에 결혼식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예비 신부가 김연정이라는 추측이 퍼졌고 하주석이 청첩장을 돌렸다는 사실까지 알려졌다. 온라인 유튜브 채널 야구부장은 지난 2일 방송을 통해 하주석과 김연정이 오는 12월 6일 결혼식을 한다고 공개했다. 야구부장은 "두 사람은 5년 사귀었다 하더라. 한화에 다시 왔을 때부터 계속 사귀었다더라"며 "하주석 말로는 (김연정이) 정말 힘들 때 자기를 도와줬다더라. 정말 사고치고 할 때, 사람들도 안 만나고 할 때도 도와줬던 사람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주석은 과거 감정적인 행동으로 팬들의 지적을 받았으며, 음주운전으로 7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2007년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데뷔한 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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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변신' 이서진, 이수지와 과거 인연공개 "잠깐 만난 오빠인 줄"
배우 이서진과 개그우먼 이수지가 SBS 새 예능 프로그램에서 과거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선 이서진과 김광규가 하루 동안 이수지의 매니저로 동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자신을 "나는 원래 전문 수발러다. 밀착 케어 하면 되는 것 아니냐"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매니저에게 바라는 건 딱 하나, 화장실을 잘 찾아주는 것"이라며 관공서 화장실을 이용하는 노하우를 전하기도 했다. 실제 매니저에게서 인수인계를 받은 이서진과 김광규는 이수지의 생활 루틴을 챙겼다. 혓바닥 백태 관리부터 핑거푸드 준비, 겨드랑이와 등땀 관리까지 특이한 요청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본격적으로 이수지를 만나자 과거 인연을 떠올렸다. 이서진은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지 않나"라며 KBS 개그콘서트 녹화, 또 '어서옵쇼(show)'에서 마주쳤던 일을 언급했다. 이수지는 "잠깐 만났던 오빠였나 싶었다"며 농담을 던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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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처먹었잖아"… 현아, '뼈말라' 다이어트 예고글
가수 현아가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3일 현아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 하자. 뼈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과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여성 아이돌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해 솔로 활동 등을 하면서 날씬한 체형을 유지해왔었다. 최근 현아는 달라진 체형으로 임신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지난달 30일 남편인 가수 용준형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공연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나타난 현아는 이전보다 살이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임신설이 제기됐다. 현아는 데뷔 초부터 '초마름' 체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키 164cm, 몸무게 43.1kg으로 저체중 판정을 받을 만큼 마른 체형이었다. 현아는 과거 방송에서 "가수로 데뷔하기 감량했다"며 혹독한 다이어트 경험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철저한 식단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강조해왔다. 현아는 한 유튜브 채널에서도 "식단과 운동을 동시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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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백반증 치료에 고통 호소 "난치병, 완치 보장 없어"
구성환이 백반증 통증에 고통을 호소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구성환이 백반증을 치료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 구성환은 손에 땀을 쥐며 긴장한 모습으로 병원에서 차례를 기다렸다. 구성환은 "진작 왔어야 했다. 미루고 미루다가 백반증 때문에 병원을 찾아왔다. 눈썹, 코, 입에 흰색 반점이 늘어나고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병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 구성환은 병원에서 진료를 보며 "심각하네"라며 난처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구성환의 현재 상황을 본 의사 또한 "난치병이라서 낫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진단했다. 구성환은 "병원 온 김에 제대로 치료 좀 해달라"며 이를 악물고 수술실에 누웠다. 하지만 수술실에서는 통증을 호소하는 곡소리가 들려오고 구성환은 인형을 꼭 껴안은 채 "죽을 것 같아요"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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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운 "데이식스 활동 중단, 불안해서 낚시 시작…공백이 채워져"
데이식스 도운이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낚시를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데이식스의 드러머 도운이 출연해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해로 주꾸미를 잡으러 간 도운은 낚시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쭈꾸미를 낚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운이 낚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며 무지개 회원들은 "자꾸 데이식스 드러머라는 걸 잊게 된다"며 웃음을 뿜어냈다. 이때 박나래는 "낚시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어요?"라며 낚시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도운은 "제가 불안했던 시기가 있었다. 생각을 다 비우고 싶었다"며 과거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데이식스 멤버들이 힘든 상황을 겪으며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었다. 난 드러머인데 할 게 없었다. 데이식스의 드럼을 좋아했기에 혼자서 뭘 해도 안 채워졌다. 낚시하니까 그 공백이 건강하게 채워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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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전현무가 직접 그린 조부모님 초상화 받고 오열 "너무 닮았어"
박나래가 전현무의 그림 선물을 받고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16회에서는 전현무와 기안84가 박나래의 조부모님 집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현무는 박나래의 돌아가신 조부모님이 초상화를 직접 그려서 액자로 준비했다. 전현무는 "내가 새벽에 좀 고생했다"며 액자를 공개했고 박나래는 보자마자 눈물을 왈칵 쏟았다. 박나래는 "오빠가 그린 것 중에 제일 잘 그렸다. 특히 할머니가 너무 닮았다"며 감동을 받았다. 전현무는 세계여행이 꿈이셨던 할아버지의 마음을 반영해 할아버지 옆에는 비행기와 여권을, 고추 농사를 하셨던 할머니 옆에는 고추를 그렸다. 전현무는 "남의 할머니, 할아버지 같지 않았다. 옛날에 같이 만났던 추억 떠올리면서 그려봤다"며 그림에 대해 설명했다. 기안84는 "눈물을 잘 흘리지 않는데 오늘은 감정이 동요했다. 형이 그린 그림 중의 최고였다"며 감동을 전했다. 박나래는 "현무오빠는 큰 오빠, 기안오빠는 작은 오빠다. 나에겐 가족 같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