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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누리꾼의 금전 지원 요구에 기부로 대응했다. 지난 2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타깝습니다만 어려운 일 겪는 분들께 금전적인 도움은 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죄송합니다. 대신 말씀하신 500만원을 어린 나이에 아무런 죄 없이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아이들을 위해 소아암 병동에 나눴다"고 알렸다. 장성규가 받은 메시지에는 "제발요 아저씨. 500만원만요 제발 제발 제발. 꼭 갚아요. 그냥 한 번만 살려주세요. 제발요. 보이스피싱으로 묶인 계좌 다 보여줄 수 있어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누리꾼은 "정말 미칠 것 같아요" "제발 한 번만 살려주세요"라고 재차 돈을 요구했다. 이에 장성규는 "죄송해요, 상황은 안타깝지만 응원의 마음만 보낼게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대신 원하시던 500만원만큼 좋은 곳에 기부하겠다. 꼭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장성규는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을 덧붙였다. 그는 더불어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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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원하는 시부모님한테 남편 욕하는 아내 "담배를 끊든, 대를 끊든…"
남편에게 폭언을 일삼는 아내가 시부모님 앞에서도 막말을 참지 못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6회에서는 '위자료 부부'로 출연한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남편은 아내의 조심성 없는 언행을 문제 삼았다. 실제 영상 속 아내는 남편에게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넌 말의 이해도가 이렇게 떨어져? 네 앞가림 좀 해"라며 친구들 앞에서 남편을 창피하게 만들었다. 남편은 아내가 시아버지께 했던 막말도 고발했다. 남편은 "아버지가 '가족이 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아버님 그럴 일 없습니다. 남편이 담배를 피워서 이 집의 대는 남편이 끊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주장했다. 이때 아내는 억울한 듯 "그렇게 말 안 했다. 토시 하나 안 틀리고 '담배를 끊든 대를 끊든 뭘 하나 끊겠죠'라고 말했다"고 해명했다. 아내의 거침없는 언행에 영상을 보던 모든 조사관은 충격을 받았다. 남편은 "아내가 평소에도 말을 너무 함부로 해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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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비' 아내, 빚보다 해외여행이 먼저? "몰디브 안 가면 결혼 안 해"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면서까지 이혼을 원했던 남편은 아내의 과소비를 이혼 사유로 지적했다. 아내는 시아버지에게 채무를 이행한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과소비를 통제하지 못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6회에서는 '위자료 부부'로 출연한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혼을 원한 남편은 아내의 문제점으로 과소비를 언급했다. 실제 아내는 일 년에 시아버지께 천만 원씩 갚기로 한 상황에서 채무 이행 날짜를 미룬 채 해외여행을 다녀오며 남편과 시아버지에게 미움을 샀다. 남편은 "아내가 아버지께 약속된 돈을 드렸다면 아버지가 불만이 없었을 거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을 줄였으면 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오히려 아내는 오랜만에 여행을 간다고 주장했다"며 서운함을 표출했다. 남편은 6년 전 신혼여행 당시에도 아쉬움을 토로했다. 남편은 "신혼여행은 저렴한 곳으로 가고 싶었다. 아내는 몰디브 아니면 결혼 안 한다고 했다"며 돈이 부담스러웠던 과거 신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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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쇼윈도 부부" 남편, 이혼하고 싶어 아버지에게 도움 요청
남편이 이혼하고 싶어 아버지를 아내에게 등떠밀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6회에서는 '위자료 부부'로 출연한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실제 이혼 숙려 기간인 부부가 이혼의 이유를 두고 다른 의견을 내놨다. 아내는 시아버지의 이혼 종용을 문제 삼았지만 사실 남편이 아버지에게 이혼을 먼저 언급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우리가 이혼까지 할 정도로 싸운 적이 없다. 아버님이 이혼하라고 안 했으면 이혼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시아버지를 이혼의 원인으로 주장했다. 하지만 남편은 "아니다. 내가 먼저 아버지한테 이혼하고 싶다고 얘기했다"며 사실 남편이 이혼을 원해왔다고 고백했다. 남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쇼윈도다. 마음속에서 불만이 많은데 남들 앞에서는 좋은 척 했다"고 전했다. 실제 아버지는 아들인 남편의 요청으로 변호사를 만나 이혼 상담을 받기도 했다. 남편은 "아버지는 변호사들을 알고 계신다. 상담을 받아봐 달라고 제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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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남편, 돈 때문에 출연 인정 "재산 분할도 끝난 마당에…"
실제 이혼 숙려 중인 남편이 아내가 받아 간 재산의 일부를 되찾고 싶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2일 방영된 JTBC '이혼 숙려 캠프' 56회에서는 '위자료 부부'로 출연한 김대기, 강효정 부부의 심층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아내는 이혼을 종용한 시아버지에게 1억 2천만원을 받은 이유의 타당성을 설명했다. 아내는 "미용실 할 때 아버님이 돈을 빌려주셨다. 남편과 공동명의를 하는 대신 1년에 천만원씩 6년을 갚기로 했다. 그중에 4천만원을 갚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부부의 이혼 이야기가 오가자 시아버지가 미용실 명의를 다시 넘기라고 요구하면서부터다. 아내는 명의를 넘기는 조건으로 재산 분할과 위자료로 1억 2천만원을 요구했고 시아버지는 아내에게 해당 금액을 줬다. 아내는 "시아버지께 갚은 돈이 4천만원, 인테리어 2천만원, 집 보증금 3천만원, 가전 가구 1천만원, 시아버지 위자료 1천만원, 남편 위자료 1천만원으로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사실상 부부는 재산 분할까지 이혼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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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에 "많이 거슬린다" 불만…동료들 앞 싸늘?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인 코미디언 김준호의 말투가 달라졌다며 분노를 표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유민상이 김준호, 김지민의 신혼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준호 김지민 부부는 유민상을 위해 고기 파티를 열었다. 김지민은 요리 전 김준호를 향해 "말투가 많이 거슬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식사 중에는 김준호에게 "오늘 말투가 상당히 불량하다"며 불만을 표했다. 김지민은 유민상에게 "(김준호가) 나랑 결혼하고 난 후부터 말투가 계속 이렇다. '야! 네가 해'라고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오빠는 후배들 앞에 있으면 가오가 생겨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유민상은 "형이 그렇게 하면 오히려 안 예쁘다. 요즘엔 스윗한 사람이 인기가 많다"고 김준호를 타박했다. 김준호는 "지민이가 밥을 해줘서 수저를 놓자마자 설거지를 했다"며 "근데 뒤에 와서 '의자를 넣고 가야지?'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불평했다. 김지민은 "내가 언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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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진서♥' 윤정수 "결혼식, 김숙 스케줄에 맞췄다…종지부 찍으려고"
방송인 윤정수가 결혼식 날짜를 김숙의 스케줄에 맞춰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숙의 남자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김숙의 '가상남편'이었던 윤정수와 '썸남' 구본승이 게스트로 출연해 삼자대면을 했다. 방송에서 윤정수는 결혼식 비하인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정수는 결혼 소식에 가장 먼저 연락 온 사람이 김숙이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사실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와 같이 있었는데 '나중에 받아야지' 하면 이상하지 않냐. 그래서 '숙이가 전화왔네'라고 일부러 크게 이야기하고 '나중에 전화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원진서가) '받아봐' 하더라"고 말했다. 윤정수는 김숙이 전화를 받아 "오빠 누구 생겨서 결혼해?"라고 말하며 신경질을 냈다고 밝혔다. 김숙은 신경질을 내다가 "(비즈니스 부부를) 5년 더 해 먹어야 하는데"라며 아쉬워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윤정수는 "지금 놓치면 나 끝장이다. 잡아야 된다"라고 답했다고. 또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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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생각 안 했는데"…신현준, 아내와 2년째 '각집 생활' 이유는
배우 신현준과 아내인 김경미가 각집 생활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각집부부'에서는 신현준과 아내 김경미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신현준은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추운 겨울에 길에서 마주쳤다. 처음 보고 반했다. 내 명함을 준 뒤 한 6일 기다렸다. 연락이 안 와서 그냥 외국으로 떠난 줄 알았다"라고 밝혔다. 김경미는 "계속 외국 생활을 오래 했다가 방학 때 나온 건데 처음으로 영화배우를 만났다. 남녀 감정은 아니었던 것 같다"며 "밥 사준다고 했기 때문에 밥 사줄 거냐고 연락했다. 감성적인 게 잘 맞았고, 성격이 잘 맞았다. 저는 미국에 곧 돌아갈 사람이니까, 관계가 더 진전될 거라고 기대는 안 했다"라고 털어놨다. 신현준은 "(아내는 다시 공부하러 미국에 갔고) 헤어지고 나서 너무 보고 싶었다. 영상통화하자마자 '오면 안 되냐'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김경미는 "비행기를 잡고 엄마한테 '나 신현준하고 결혼할 거 같다'고 했다. 집은 비상이 났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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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임라라, 분만 고민…"자연분만은 선불, 재왕절개는 후불"
쌍둥이 출산을 앞둔 코미디언 임라라가 제왕절개와 자연분만 중에 어떤 방식으로 분만을 할지 고민 중이라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엔조이커플'에는 '아직도 못 정함ㄷㄷ 자연분만 VS 제왕절개! 결정의 시간 [임신일기 29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선 쌍둥이 출산을 앞둔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제왕절개와 자연분만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30주 넘은 임산부 분들은 이 고민 다 하실 것"이라며 "자연분만이냐, 제왕절개냐 분만 방법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제 쌍둥이니까 전 당연히 제왕절개 쪽으로 (생각했다)"라며 "쌍둥이는 거의 90% 정도는 제왕을 하니까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는데 교수님과 상담을 하면서 교수님이 '산모 컨디션이 괜찮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또 "역아였는데 머리가 밑에 있다고 쌍둥이도 자연분만을 하는 게 어떴겠나 하셨다"라고 했다. 손민수는 "너무 고민인 게 자연분만과 제왕절개의 장단점이 명확하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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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성형했냐고 많이 묻던데…" 고3 담임선생님 대답은
배우 한가인의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이 당시 한가인의 미모에 대해 증언했다. 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은퇴한 고3 담임선생님 집에 통 큰 선물 준 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졸업 앨범 여러 권을 가져오며 졸업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대부분 사진은 이미 인터넷에 다 공개됐다"고 말하며 머쓱해했다. 한가인은 교복을 줄이지 않았다며 "저는 그런 걸 하는 학생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건강기록부를 공개하며 "다 1급이지 않냐. 제자리 멀리 뛰기가 학교에서 1등이었다. 100m 달리기는 16초였다. 체육 소녀였다. 날아다녔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이어 얼마 전 우연히 만났던 고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을 찾아갔다. 선생님은 "현주(한가인 본명)가 당시 까만 뿔테안경을 끼고 다녀서 예쁜 게 티가 안 날 정도였다. 그런데 뉴스 나올 때 안경 벗고 머리 빗고 나오니까"라고 수수했던 한가인의 학생 시절을 떠올렸다. 한가인은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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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지민, 송다은과 결별 발표 후 심경…"일련의 일 많았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전 연인인 배우 송다은과 결별을 밝힌 후 심경을 밝혔다. 지민은 2일 공식 위버스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공연 준비를 잘 하고 있냐'는 질문에 지민은 "공연 준비를 할 게 아직 없고 앨범 작업을 열심히 하고 있다. 더 늦어지지 않게 빠르게 잘 해보겠다. 이제 복귀해야지"라고 내년 상반기 컴백을 언급했다. 그는 BTS 새 앨범에 대해 "앨범은 계속 준비하고 있다. 정리가 돼 있으면 정해져 있는 걸 하면 되는데 이번에는 멤버들 다 같이 참여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까 시간이 조금 더 걸리고 있다"며 "조금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직 완벽하게 준비가 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송다은과의 교제와 결별을 인정한 지민은 이와 관련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일련의 일들이 되게 많았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싶은데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게 쉽지 않다. 좋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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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축구감독 도전…안정환·김남일·이동국에 "긴장하시길"
가수 임영웅이 축구 감독에 도전한다. 2일 유튜브 채널 'JTBC 예능'에는 'ZERO에서 시작하는 'HERO'의 감독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임영웅의 축구 감독 도전기가 담겼다. 임영웅은 데뷔전을 앞두고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수많은 관중 앞에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았던 그는 선수 대기실에서 어색해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임영웅은 자신이 소속된 '리턴즈FC'와 함께 '뭉찬'을 찾아 4:0 대승을 거뒀다. 그는 리벤지를 원하는 안정환과 선수들에게 "언제나 기다리고 있겠다"고 약속한 후 1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왔다. 그가 이끄는 'KA리그 연합팀'은 KA리그 8개 팀의 에이스 선수들을 직접 뽑아 구성한 팀이다. 라인업을 짜던 임영웅은 "저도 선수 명단에 넣으면 안 되냐"고 말하며 승부사로서 열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은 훈련 현장에서 감독으로서 면모를 보였다. 선수들을 향해 엄마처럼 애정 어린 잔소리를 했고 연습 경기 중에는 직접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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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정연, 건강 문제로 필리핀 공연 불참…"건강이 최우선"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건강 문제로 필리핀 공연에 불참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정연이 오는 4일 트와이스 '디스 이즈 포' 월드 투어 불라칸 공연에 건강상 이유로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랜 시간 공연을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실망스러운 소식 전하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불가피하게 내린 결정임을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연은 지난 7월부터 진행 중인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에 참여해왔다. 지난달 27~28일 마카오 공연 무대에 올랐지만 이후 일주일 만에 불참 소식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수술 후 활동을 중단했고 이듬해 6월 복귀했다. 그러나 스테로이드 부작용 및 공황 장애 증상으로 2개월 만에 공백기를 가졌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