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유수지 등 3곳 생태복원사업 추진

성내유수지 등 3곳 생태복원사업 추진

채원배 기자
2007.02.07 11:29

악취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버려진 유수지가 시민들의 체험공간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올해 2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동구 성내유수지와 송파구 잠실유수지, 금천구 가산유수지 등 3곳을 생태관찰 학습장 및 산책로 등으로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유수지 본래의 저수기능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내에서 물억새.부들 등의 수생식물과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접근할 수 있는 목재테크, 산책로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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