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9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시 본청 및 자치구, 지방공사·재단 공무원 3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무자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한다.
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08년을 서울이 ‘창의 문화도시’로 새롭게 태어나는 해로 삼고자 한다"며 "서울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해법을 ‘문화’에서 찾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시무식 직후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시 본청, 본부, 사업소 4급 이상 간부와 자치구 구청장, 국장 등 420명의 간부들과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는 신년하례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