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침체가 심화되면서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가 지난 9월 전국 아파트 거래수를 조사한 결과 6만 천3백81건이 거래돼 지난해 9월 10만 5백50건의 60% 수준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줄어 서울의 경우 만 7천백6건에서 5천25건으로 급감했고 경기도도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부동산써브 김선미 연구원은 "국내외 금융위기로 경제침체가 장기화돼 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으로 시장의 매수 심리가 되살아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