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2008 시공VE 경진대회'에서 화성동탄 4·5공구 공사에 참여한 남해종합개발과 신원종합개발(주)을 최우수상에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공VE 경진대회' 는 공동주택 건설 각 과정의 합리화를 통해 건설공사의 원가절감과 품질향상 등을 위해 위해 주공이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다.
주공은 임대주택사업 부분의 관할현장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5일까지 접수된 27개팀을 대상으로 예비·본심사를 각각 실시, 총 7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이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화성동탄 4·5공구 공사 남해종합개발과 신원종합개발(주)팀은 1현장 1팀을 원칙으로 원가절감 분야 11개 사항을 시행해 약 84억원의 공사비를 절감했다.
이 외 우수상 1팀, 장려상 2팀, 가작 3팀이 선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30일 분당 주공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