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업계 "2차 평가기준 합리적 조정 해달라"

주택업계 "2차 평가기준 합리적 조정 해달라"

김수홍 MTN 기자
2009.01.30 16:51

7천여 중소 주택건설업체들의 모임인 주택건설협회는 1차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을 받아 워크아웃이 결정된 건설사들이 경영정상화를 향한다는 구조조정 취지에 역행하는 처우를 받고 있다며 시정해 줄 것을 금융권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주건협은 다음 달로 예정된 100위권 이하 건설사에 대한 2차 신용평가에선 중소형 업체인 점을 감안해 평가 기준을 합리적으로 조정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경기 실사지수가 나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여론에 의한 무리한 구조조정으로 경영정상화가 가능한 업체가 퇴출되면 지역경제에 타격이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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