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 체감경기가 두 달 연속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조사한 1월 건설기업경기실시자수, CBSI는 11.6포인트 상승한 48.9를 기록했습니다.
CBSI가 100을 넘으면 절달보다 경기가 나아질 것으로 보는 건설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많다는 의미이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 의밉니다.
업체별로는 대형업체가 53.8을 기록했고, 중소업체의 경우 21.2포인트 급등한 50.0으로 집계됐습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은 "SOC예산 증액과 조기 발주, 지수 연속 하락에 따른 통계적 반등 효과 등에 따라 실사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전체적으로 단기간 내 침체를 벗어나긴 쉽지 않은 구조"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