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분양된 지방 아파트 모두 청약률 '제로'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결제원의 청약접수 집계자료를 보면, 지난달 입주자를 모집한 전국 7개 단지 가운데 지방 5개 단지 517가구에 단 한 명도 청약자가 없었습니다.
지역별로는 234가구를 모집한 부산 사하구의 N 아파트를 비롯해, 대전과 전북 고창, 경남 마산, 경북 상주 등에서 분양된 아파트도 청약자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인천 청라지구 웰카운티는 순위 내에서 중대형까지 80%가 마감됐고, 주택공사가 공급한 판교신도시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는 최고 127대 1로 순위내 분양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