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 디자인 공모전서 '자이픽스월' 등 3개제품 입상

GS건설(23,950원 ▲700 +3.01%)은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자사의 3개 제품이 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는 'iF(독일)' 'IDEA(미국)' 등과 함께 세계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올해는 49개국 1400개사가 총 3231개의 제품을 출품했다.
이번에 디자인 상을 받은 GS건설의 제품은 '자이픽스월'과 '라이트튠', '픽스온' 등이다.
자이픽스월은 환경에 따라 다양한 메세지를 표현하는 방음벽 시스템으로 지난해와 IDEA, 올초 iF에 등에서도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세계3대 공모전에서 모두 입상한 셈이다.
라이트튠(조명과 음향기기가 일체화된 욕실 감성조명)과 픽스온(조명 카메라 비상벨 램프 스피커 기능이 내재된 옥외가로등)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다양한 기능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