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124,600원 ▲10,300 +9.01%)신임 사장으로 김중겸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현대건설은 오늘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지난달 24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로 선정한 김 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김 사장은 1950년 경북 상주 출신으로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76년 현대건설에 입사해 민간사업본부 이사, 건축사업본부 상무, 건축사업본부 전무, 주택영업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 사장은 주택영업본부 재임 당시 현대건설의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인 '힐스테이트' 런칭을 주도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