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도권 신규 택지지정 면적이 95년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집계한 수도권 택지지정 면적은 197만 4천㎡로 여의도 면적의 4분의 1에도 못 미쳤습니다.
이는 특히 참여정부 5년 동안 연평균 3천2백만㎡가 지정됐던 것과 비교하면 6% 수준에 그치는 규몹니다.
지방을 포함한 전국 택지지정 면적도 천8만㎡로 99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택지지정 면적의 감소는 정부가 택지 개발보다는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심 내 주택공급으로 주택정책을 전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