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한강변 초고층개발 '시동'

성수동 한강변 초고층개발 '시동'

조정현 기자
2009.04.16 16:09

성동구 성수동 일대가 서울의 첫 한강변 초고층 사업지로 지정됐습니다.

서울시는 도시ㆍ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안'을 심의ㆍ가결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성수동 72번지 일대 63만 6천7백㎡엔 주택 재개발ㆍ재건축을 통해 최고 50층, 평균 30층 안팎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고 강변북로는 지하화됩니다.

한편 투기 방지를 위해 오는 7월로 기한이 끝나는 건축허가 제한도 구역 지정과 연계해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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