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9억9천4십만 싱가포르 달러, 우리돈 8천억원 규모의
지하 암반 유류비축기지 공사를 낙찰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단 주롱섬 인근 지하 암반에 9백50만 배럴 규모의 원유 비축 기지와 유조선 정박 시설을 건설하는 1단계 공사로, 공사기간만 4년 8개월에 달합니다.
싱가포르 정부는 석유화학 중심지 육성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이로써 비슷한 규모의 유류비축기지 후속 공사 수주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