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5개월 만에 3.3㎡당 1900만원 회복

양천구, 5개월 만에 3.3㎡당 1900만원 회복

현진주 기자
2009.04.21 10:37

서울 양천구의 아파트 값이 지난해 11월 말 이후 5개월 만에 3.3제곱미터 당 천9백만 원대를 회복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의 조사결과, 양천구 집값은 목동, 신정동 신시가지 단지를 중심으로 11주 연속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동 신시가지13단지 89제곱미터의 경우, 올해 초보다 1억 천5백만 원이 오른 6억 원에 가격이 형성돼있습니다.

닥터아파트는 강남권 집값 상승의 영향과, 지난해 많이 떨어진 가격 때문에 더 이상 하락하지 않을 거라는 인식이 퍼져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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