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건영 'LIG건설로 사명 변경'

LIG건영 'LIG건설로 사명 변경'

현진주 기자
2009.04.21 19:39

LIG건영이 회사이름을 LIG건설로 바꾸고 현대건설 부사장 출신의 강희용씨를 신임대표이사로 임명하기로 했습니다.

LIG건영측은 "지난 2006년 건영을 인수한 이후 2년여간 건영이라는 이름을 사용해 LIG의 인지도를 쌓았다"며 "LIG그룹 계열사로서의 정체성과 종합건설사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해 사명을 바꾸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신임 강희용 대표이사 사장은 현대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부사장, 제2영동고속도로 사장 등을 역임한 토목전문가입니다.

회사관계자는 "건설업계의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강희용 사장의 영입은 상대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는 토목분야를 강화해 해외건설과 함께 환경, 신재생 에너지 등 신사업 분야에 대한 진출을 통해 종합건설업체로서의 위상을 갖추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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