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건설이 서울 마포구 현석동 강변 호수 아파트 리모델링 우선협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1개 동, 모두 90가구로 1990년에 입주한 이 단지는 리모델링 아파트 가운데 최초로 지상 1~2층이 필로티로 바꾸고, 10층에서 12층으로 증축됩니다.
가구별 면적은 91.57㎡ (20가구)가 127.59㎡로, 95.87㎡ (40가구)는 132.59㎡, 100.17㎡ (30가구)는 138.77㎡로 각각 늘어나게 되고, 지하주차장이 생겨 주차대수도 34대에서 99배로 늘어납니다.
아파트 옥상에는 산책로와 정원을 갖춘 조경공간도 조성됩니다.
현재 주민의 85%가 리모델링에 동의하고 있는 이 단지는 상반기 중 조합이 설립되고 나면 2010년까지 인허가와 이주를 거쳐, 2012년 완공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