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W 14회 매거진]
최근 경매시장엔 감정가 이상으로 낙찰되는 고가 아파트가 속출하고 시세보다 높게 매각되는 사례들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 연말이후 경매에 부쳐진 물건들의 경우, 감정가가 낮게 평가돼 매각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진 탓도 있지만 현장의 과열된 분위기 때문에 덜컥 시세보다도 높은 가격을 써내는 사례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매각가율 상승이 두드러진 지역은 인천으로 지난 1월 85.8%였던 연립·다세대 주택의 매각가율은 5월 들어 105.4%까지 치솟았다. 서울 지역 아파트는 같은 기간 75%에서 84.6%로 뛰었고 분당지역 아파트는 63.6%에서 96.2%로 뛰었다.
시장에 선행하는 경매 매각가율이 이처럼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이런 추세가 확산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과열지역을 피해 투자대상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번 주 추천 물건은 한강변 전략정비구역에 포함된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로 어느 정도의 투자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살펴본다.
진행 : 서성완 부동산부장, 이혜림 앵커
출연 : GG옥션 강은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