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구 전농·답십리 뉴타운 내 문화기능을 갖춘 전자도서관을 건립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총 175억원을 투자, 1771㎡ 부지에 지상 3층 400석 규모의 도서관을 2011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전자정보 열람실, 세미나실, 강의실, 어학실, 전시실, 시청각실 등도 갖추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 및 문화기능을 갖춘 도서관 건립에 따라 주변 학생에게는 자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에게는 평생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5년 개발 기본계획이 수립돼 5개 구역에서 재개발이 진행중인 전농·답십리뉴타운지구는 2012년 사업이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