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전 디자인시티 중대형에 첫 적용

벽산건설이 수익형 평면 설계를 개발, 부산 장전의 사업장에서 첫 적용키로 했다.
벽산건설은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 132㎡형 이상의 중대형에 수익형 평면설계를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수익형 평면이란 132㎡형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에 원룸 형태를 배치하는 것으로, 별도의 화장실과 간단한 조리공간 등을 추가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평면에 따라 출입구도 분리해 완전히 다른 세대로 생활 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벽산건설 관계자는 "'셀프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존에 적용되던 인테리어 선택, 가변형 선택을 넘어 수익형 평면과 일반형 평면을 선택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벽산블루밍 장전 디자인시티는 부산시 장전동 장전 1-2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으로 1682가구 대단지로 지하3층~지상25층 규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075 가구(△59㎡ 61가구 △67㎡ 162가구 △84㎡ 546가구 △104㎡ 87가구 △132㎡ 112가구 △147㎡ 75가구 △164㎡ 32가구)로 85㎡이하 소형이 70% 이상 구성돼 있는 게 특징이다.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교대앞역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23일 오픈 예정이다.문의 051) 504-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