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대표 경제신문 머니투데이 온라인 10주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깊이 축하드립니다.
2000년 1월1일 온라인 뉴스매체로 새천년의 문을 열며 힘차게 출범한 머니투데이는 시차가 생기지 않는 신속한 시장정보에 목말라하던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듬해에는 오프라인 신문을 선보이면서 신속 정확한 기사로 정보의 민주화에 기여하여왔을 뿐만 아니라 2008년에는 MTN을 개국하는 등 지난 10여년 사이 온-오프를 융합한 대한민국 최고의 통합 미디어 매체로 괄목 성장하였습니다.
저 역시 머니투데이의 독자로서 온라인 기사 검색을 즐겨하며 경제상황을 정확히 짚고 경영에 참고할 수 있는 도움을 많이 받았고 그간 머니투데이의 발전을 지켜볼 수 있어 기뻤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호랑이해인 2010년 庚寅年에는 다음 10년을 향한 힘찬 虎步를 내딛기 바랍니다.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 속에서 우리 경제주체들의 싱싱하고 살아있는 정보를 신속한 기사로 전달하고 경제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분석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최고의 종합미디어로 도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머니투데이 온라인 출범 1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호랑이가 여름과 가을에 걸쳐 털을 갈고 가죽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처럼 매일 매일 새로움을 더하여 대인호변(大人虎變)하는 머니투데이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