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사상 최대 폭설…교통 마비

서울지역 사상 최대 폭설…교통 마비

김수홍 MTN 기자
2010.01.0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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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기상 관측 이래 최대 폭설이 내려 교통이 마비되고 항공 운행이 중단되면서 시민들의 발이 묶이고 있습니다.

새벽 1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2시 현재까지 25.7cm가 내려 지난 69년 의 적석량 25.6cm를 넘었습니다.

사상 최대의 폭설로 도심교통이 마비된 가운데 지하철 운행지연 사태가 잇따르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고속도로는 오후 들어 정체구간이 줄고 있지만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 서울 방면과 판교영업소는 계속 진입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또한 김포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9년만에 전면 중단됐고 인천공항도 14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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