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4대강 2차 턴키공사의 심사를 당당할 설계평가위원 24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2차사업의 턴키심의도 지난 1차 사업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평가방식이 적용된다. 설계설명회 및 현장답사가 병행되며 평가위원별 평가점수가 공개된다.
4대강 2차 턴키공사는 금강 1공구(사업비 999억)ㆍ5공구(1260억)와 낙동강 25공구(1458억)ㆍ31공구(990억) 등 4개 공구로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각각 2개 공구씩 발주하는 공사다.
금강 1공구에는두산건설,계룡건설(25,350원 ▲50 +0.2%)산업 컨소시엄, 5공구에는삼부토건, 신동아건설,고려개발,한라건설(3,215원 ▼45 -1.38%)컨소시엄 등이 입찰에 참여하고 있다. 낙동강 25공구는삼환기업,코오롱건설(11,010원 ▼530 -4.59%)컨소시엄, 31공구에는두산건설, 한화건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등이 경합하고 있다. 이들 공구의 설계평가는 오는 24일과 25일에 걸쳐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