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와 인천시 남동구를 잇는 제3 경인고속도로가 오는 5월 임시 개통됩니다.
경기도는 "한화건설과 두산중공업, 현대건설 등 6개 민간 기업이 7천7백억 원을 공동 투자해 건설 중인 제3 경인고속도로를 오는 5월 1일 임시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체 14.3㎞인 제3 경인고속도로는 인천에서는 송도해안도로와 연결돼 인천대교로 이어집니다.
경기도는 제3 경인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가는 거리가 지금보다 20㎞, 시간도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시작 지점인 시흥시 목감나들목에서 진입한 차량이 종점까지 주행할 경우 모두 통행료는 천6백 원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