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중소협력사 동반성장지원단 구성

포스코건설, 중소협력사 동반성장지원단 구성

송지유 기자
2010.11.23 14:07

경영·기술·세무·인사 등 전문분야 적극 지원…협력업체 직접 방문 애로사항도 청취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이 지난 20일 인천 남동공단내 조명기기 제조업체인 태주공업을 찾아 협력업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 동반성장지원단이 지난 20일 인천 남동공단내 조명기기 제조업체인 태주공업을 찾아 협력업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중소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에 적극 나선다.

포스코건설은 임원진으로 구성된 동반성장지원단을 구성해 1·2차 협력기업 중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1대 1로 매칭, 경영·전문기술·세무·인사노무 등 전문분야를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매달 셋째주 토요일마다 중소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협력업체 직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또 포스코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지난 10월부터 중소 협력업체와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결제하고 있다. 금융지원, 기술협력, 교육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의 장기적인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포스코건설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하도급거래 등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 부문에서 A등급(우수)을 받아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범기업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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