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외 9개 작품 선정

두산건설이 지은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이 2010년 우수 디자인 건축물로 선정됐다.
두산건설은 올해 26회를 맞는 '2010년 굿디자인(GD) 시상식'에서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이 건축디자인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이 행사는 독창적이고 우수한 상품 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열린다.
두산건설은 이밖에 △중앙대학교 기숙사 외부입면 및 실내디자인 △두산 위브그린 그린홍보관 △일산 두산위브제니스 모델하우스 그린전시관 △일산 위브더제니스 120㎡ 현관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로비디자인 △광명하안 두산위브트레지움 커뮤니티 인테리어 △행당동 두산위브 측벽디자인 등 7개 상품이 건축 디자인 부문 굿디자인 상품에 선정됐다.
공공환경, 조경물 부문과 시각디자인 부문에서도 ‘대구 두산위브더제니스 필로티’와 ‘두산 위브그린 브로슈어’가 추가로 선정돼 총 10개의 상품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GD(우수디자인)'에 8건이 선정됐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은 10개 작품이 상을 받아 두산건설 고유의 건축 역량을 입증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