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설맞이 차례 음식 함께 나눠요"

한화건설, "설맞이 차례 음식 함께 나눠요"

전예진 기자
2011.01.31 16:31
↑ 1월31일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좌측 두번째)과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설차례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 ⓒ한화건설
↑ 1월31일 한화건설 이근포 사장(좌측 두번째)과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설차례 음식을 만들어 독거노인가정에 전달했다. ⓒ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설을 앞두고 서울 성동구 성동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과 임직원 30여명은 지적장애인들과 함께 전과 떡 등 설차례 음식을 만들고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 사장은 "이웃들과 설음식을 나눠먹으며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꼈다"며 "올해를 '찾아가는 봉사활동'의 해로 삼아 봉사의 대상과 범위를 넓히고 전 임직원이 100%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건설은 올해 직원 1인당 평균 봉사활동 시간을 16시간으로 늘리고 봉사활동 참여율 100%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복지시설 내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는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도 본격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장애인시설 협회와 협력해 도서관시설과 각종 도서를 기증, 매년 도서관을 늘려갈 계획이다. 도서관은 대표이사나 본부장이 명예도서관장을 맡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키로 했다.

한화건설 이제동 부장은 "올해는 도서관 사업뿐 아니라 보육시설 봉사활동, 무료급식 지원사업 등 실질적이고 보탬이 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며 "사장님과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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