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룡 국토부 과장 "주택건설·공급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 추진할 것"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신인터벨리에서 '2012년 주택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유성룡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과장이 나와 '최근 주택시장동향과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유 과장은 "주택건설·공급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상한제 폐지와 택지비 인정범위 확대, 기본형 건축비 산정기준 현실화, 분양가 공시항목 간소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건설주택포럼 연구이사를 맡고 있는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세계인구 증가 추세변동에 따른 외국인 국내 유입수요가 주택공급 정책에 반영돼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원재 국토부 주택정책관, 김호철 단국대 부동산학 교수, 백성준 한성대 부동산학과 교수, 장태일 태양시티건설㈜ 총괄부회장, 김종호 군인공제회 사업관리TF단장,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 이상근 롯데건설 상무, 이병철 하나다올신탁대표 등이 참석했다.
건설주택포럼은 건설업계, 정관계, 학계, 언론계 등의 건설 및 주택관련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