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상업용지 등 5개 필지 분양

마곡지구 상업용지 등 5개 필지 분양

민동훈 기자
2012.05.30 06:00

SH공사, 상업용지 등 5개 필지 분양공고…"편리한 접근성, 발전가능성 높은점 매력"

서울시 산하 SH공사(사장 이종수)가 강서구 마곡지구 상업용지 등 5개 필지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하는 5필지는 상업용지 2필지와 업무용지 1필지, 주차장용지 1필지, 편익시설용지 1필지다. 예정가격 이상 최고가격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한다.

마곡지구는 김포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으로 연결되는 국내·외 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지하철 5·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사업지구를 관통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 발전 가능성에 대한 투자 가치가 높다는게 SH공사측 설명이다.

앞서 SH공사가 지난해 분양한 의료시설용지(4만3277㎡)는 2112억원에 낙찰돼 해당 부지에 종합의료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산업단지의 경우 선도기업협상 대상자가 선정된 상태다.

SH공사 관계자는 "마곡지구는 한강과 인접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신개발지역"이라며 "이번에 분양되는 상업용지 등은 공동주택단지와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SH공사는 다음달 11~13일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http://www.onbid.co.kr)를 통해 입찰신청을 받는다. 같은달 14일 낙찰자 결정, 21일~6월22일 계약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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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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