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경매브리핑]

물가와 정체된 월급, 한푼이 아까운 시기다. 이런 때 경매시장을 살펴본다면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값에 아파트를 살 수 있다.
11일 경매전문업체 부동산태인(www.taein.co.kr)에 따르면 이달 19일 중앙지법5계에선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8-1 우성아파트6차 79.97㎡(이하 전용면적)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는 8억4500만원이며 2회 유찰로 이번 최저입찰가는 5억4080만원이다. 5층 건물의 4층으로 방 3개, 거실, 욕실로 구성됐다. 포이초등학교와 300m 떨어졌고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주변은 공원과 대단지아파트로 둘러싸여 있다.
같은날 남부지법10계에서는 양천구 목동 901 목동신시가지 98.08㎡에 대한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는 11억원이며 이번 입찰 최저가는 7억400만원이다.
앞서 18일에는 동부지법1계에서 송파구 신천동 17 파크리오 84.9㎡의 입찰이 진행된다. 감정가 9억4000만원이며 3회 유찰돼 최저가는 4억8128억원이다. 28일 중앙지법7계에선 서초구 잠원동 65-32 신반포 107.29㎡가 경매처분된다. 감정가는 11억원이며 최저입찰가는 7억400만원이다.

25일 성남지원4계에선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8-1 로얄팰리스 193.26㎡의 경매가 실시된다. 감정가 16억원이며 1회 유찰돼 이번 경매는 12억8000만원부터 시작한다.
방 5개, 욕실 3개, 드레스룸 2개 등으로 구성되며 21층에 위치했다. 주변에 백현초·분당고·초림초 등이 있다. 상대정화구역에 포함돼 교육환경이 양호한 편이다.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가 인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