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강릉에 새로운 주거공간 선보인다

포스코건설, 강릉에 새로운 주거공간 선보인다

이군호 기자
2012.09.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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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더샵' 820가구 10월 분양

↑10월 분양하는 강릉 더샵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10월 분양하는 강릉 더샵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강원도 강릉시 입암동 671-34번지 일대에 들어설 820가구 규모의 '강릉 더샵' 아파트를 오는 10월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3층 1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4㎡ 90가구, 84㎡ 73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건설은 강릉 더샵을 통해 그동안 강릉에서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고객맞춤형 홈스타일 초이스제를 선보인다. 홈스타일 초이스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 마감재, 컬러, 붙박이장 형태 등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강릉 최대 규모가 될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기본시설은 물론 '키즈&맘'을 콘셉트로 한 작은 도서관, 카페, 코인세탁실 등을 설치한다. 40%가 넘는 강릉 최고 수준의 녹지율과 아이들을 위한 친수 놀이공간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인 HEMS(Home Energy Management System), 출입카드만 있으면 주차부터 출입까지 가능한 원패스 시스템, 가스·난방·조명을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원주~강릉 복선전철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들로 지난 2년간 공시지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할 만큼 부동산 시장이 활황을 보이고 있어 이번 분양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33-655-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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