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태풍 피해 이재민에 구호품 전달

포스코건설, 태풍 피해 이재민에 구호품 전달

이군호 기자
2012.09.0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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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라지역 시군에 전달한 긴급구호키트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라지역 시군에 전달한 긴급구호키트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으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의약품, 담요, 쌀 등 생필품이 담긴 긴급구호키트 1000 세트를 전남 영광군을 비롯해 극심한 태풍피해를 입은 전라지역 16개 시·군에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긴급구호키트는 지난 6월 포스코건설, 포스코 R&D센터, 포스코에너지, 송도SE, 포스코건설의 협력업체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인천봉사단,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함께 제작한 것이다.

포스코건설 사회공헌그룹 신지원 기사(여, 29세)는 "포스코패밀리의 사랑이 담긴 긴급구호키트가 태풍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긴급구호키트를 제작,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중국, 인도, 캄보디아 등 재해지역에 구호품을 전달하고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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