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집 구하기 어려워…저가 소형주택 급매로 '전환'

전셋집 구하기 어려워…저가 소형주택 급매로 '전환'

신새롬 MTN기자
2012.09.10 18:24

전셋값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적은 중저가 주택 시장에서 저가 소형주택 매매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있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의 노원, 도봉, 강북 등에서 중소형 저가 급매물의 거래가 포착됐으며,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형성돼 지난주 서울 지역의 66㎡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이 0.18%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 주간 0.07% 하락했으며, 재건축 시장도 0.2%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남이 0.43% 떨어졌으며, 송파가 0.26%, 강동이 0.2% 하락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지난 한 주간 0.06% 오르는 등 전세수요 움직임이 늘고 있지만 재계약 사례 등의 증가로 전세 물건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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