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원, 단국대와 부동산 관련 산학협력 MOU체결

감정원, 단국대와 부동산 관련 산학협력 MOU체결

민동훈 기자
2012.11.22 14:49

부동산 전문인력 양성, 학술·연구활동 등 교류협력 펼치기로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왼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산학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제공
↑권진봉 한국감정원장(왼쪽)이 2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감정원 본사에서 장호성 단국대 총장과 산학교류협력 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 제공

한국감정원(원장 권진봉)은 22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단국대와 산학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부동산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학술·연구활동 등 상호 폭넓은 교류를 통해 산학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감정원은 단국대학생 중 선별된 우수인재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단국대는 소속 교수진을 감정원의 자문위원과 강사 등으로 적극 지원하는 인적교류를 확대한다. 최근 감정원은 부동산 조사·평가·통계 전문기관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부동산 R&D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산학협력도 이같은 투자의 일환으로, 현재 단국대 외에 건국대, 계명대 등과도 MOU를 체결하고 협력중이다.

감정원 관계자는 "단국대와의 산학협력 MOU 체결을 계기로 부동산 산업분야 발전에 필요한 인재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해 신뢰받는 부동산 전문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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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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