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통합 안전관제센터 출범

포스코건설, 업계 최초 통합 안전관제센터 출범

민동훈 기자
2012.11.2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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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현장 CCTV 모니터링 통해 안전관리…위험요인 발견시 핫 라인 통해 사전 예방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0층에 위치한 통합 안전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요원이 각 현장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10층에 위치한 통합 안전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 요원이 각 현장 CCTV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선보였다.

포스코건설(부회장 정동화)은 최근 포스코건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본사 10층에 '통합 안전관제센터'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통합 안전관제센터는 각 현장의 CCTV를 활용, 근로자들의 불안전행동을 사전에 파악하고 예방하는 근로자의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단순한 CCTV모니터링뿐 아니라 현장에서 공사작업 현장의 전날 작업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안전관제센터 모니터링 요원이 입력된 작업내용을 기초로 당일 위험도가 높은 중점 모니터링 현장과 일반 현장을 구분해 집중 점검한다.

중점 모니터링 현장은 화면을 고정해 상시 모니터링을 하며 일반 현장은 일정시간 주기로 모니터링이 이뤄진다. 이때 위험요인이 발견되면 모니터링 요원은 핫라인(Hot Line)을 통해 현장으로 연락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

CCTV 설치는 활용도와 공사난이도를 고려해 우선 국내 대형현장을 중심으로 구축했으며 앞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안전은 회사와 가정의 행복과 재산을 지켜주는 가장 중요한 경영방침"이라며 "CEO가 앞장서 안전을 독려해 온 덕분에 포스코건설은 지난 수년간 대형건설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안전실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오른쪽 4번째)과 임직원들이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본사 10층에서 열린 통합 안전관제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오른쪽 4번째)과 임직원들이 27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본사 10층에서 열린 통합 안전관제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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