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랜드마크 단지, 동탄2신도시 등 공략

포스코건설이 올 상반기에 랜드마크, 초역세권, 법조타운 등을 중심으로 3666가구를 분양한다.
첫 분양지는 아산시 음봉면에 위치한 '더샵 레이크시티'다. 지하 2층, 지상 12~23층 30개동 2개 단지에 1914가구로 오는 2월 공급된다. 앞서 공급했던 '더샵 레이크사이드'와 함께 총 3200여가구의 대규모 더샵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게 된다.
세계 최대 LCD 산업단지인 탕정 디스플레이시티와 3㎞, 천안 서북구 도심과 5㎞ 거리에 위치하며 연암산과 월랑수변공원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형 단지다.

3월에는 동탄2신도시의 커뮤니티 시범단지내 위치한 A102블록에서 874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와 KTX동탄역이 가장 가깝고 초·중학교도 바로 옆에 있어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부산 연산동에선 아파트(232가구)와 오피스텔(549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을 오는 4월 선보인다. 사업부지가 부산시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고 부산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용인 신갈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용인 신갈 더샵'은 오는 3월 분양에 들어간다. 일반분양 물량은 97가구.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올 상반기 분양전략은 '스마트'한 공급"이라며 "고객의 마음을 읽는 '헤아림'의 철학으로 소비자들이 원하는 곳에 실속 있는 상품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