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분양가의 한계?…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 0.09대1

高분양가의 한계?…동탄2 '신안인스빌 리베라' 0.09대1

민동훈 기자
2013.03.06 20:50

912가구 모집에 79명만 청약

㈜신안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야심차게 분양한 '신안인스빌 리베라' 0점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총912가구가 공급된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이날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79명이 신청, 평균 0.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6가구를 공급한 84㎡(이하 전용면적)A형에 전체4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많은 51명이 신청해 평균 0.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8가구를 모집한 84㎡B형엔 13명이 신청하는데 그쳤다.

이번 3차 합동분양에 공급된 중대형 가운데 가장 비싼 공급면적 기준 3.3㎡당 1171만원의 평균분양가를 책정한 101㎡의 경우 A형과 B형을 모두 합해 총 547가구를 공급했지만 단 15명만이 청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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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동훈 기자

미래는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하는 가에 달려 있다. 머니투데이 정치부 더300에서 야당 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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