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가구 모집에 79명만 청약
㈜신안이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야심차게 분양한 '신안인스빌 리베라' 0점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특별공급분을 제외한 총912가구가 공급된 신안인스빌 리베라는 이날 진행된 1·2순위 청약에서 총 79명이 신청, 평균 0.0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76가구를 공급한 84㎡(이하 전용면적)A형에 전체4개 주택형 가운데 가장 많은 51명이 신청해 평균 0.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8가구를 모집한 84㎡B형엔 13명이 신청하는데 그쳤다.
이번 3차 합동분양에 공급된 중대형 가운데 가장 비싼 공급면적 기준 3.3㎡당 1171만원의 평균분양가를 책정한 101㎡의 경우 A형과 B형을 모두 합해 총 547가구를 공급했지만 단 15명만이 청약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