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린 푸르지오’ 1순위 청약결과 전체경쟁률 3.26 대 1

대우건설(17,440원 ▼1,360 -7.23%)의 '창원 마린 푸르지오’가 지난 20일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6개 타입 모집에서 3개 타입을 제외하고 1순위 마감을 끝냈다.
2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창원 마린 푸르지오 1, 2단지는 총 2132가구 중 특별공급 된 142가구를 제외한 1990가구 모집에 6485 건의 청약이 접수돼 3.2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단지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94가구 모집에 1470 건이 접수돼 15.6 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미달된 3개 타입 중 2개 타입도 각각 0.97 대 1, 0.92 대 1의 경쟁률을 보여서 전 타입이 조기 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대우건설 관계자는 "총 2132가구의 초대형 단지여서 청약결과를 장담할 수 없었다"면서 "하지만 진해에서 가장 투자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시운학부 부지인데다 푸르지오 브랜드에 맞는 다양하고 편리한 주거 신상품을 선보여 실수요층의 호응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분석했다.
‘창원 마린 푸르지오’는 1단지가 지하 2층~지상 20-29층 1822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25층 310가구로 총 2132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전용면적 59~114㎡의 다양한 구성임에도 84㎡이하의 중소형 가구 비율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2단지의 경우 주상복합 형태로써 310가구 전체가 전용 84㎡ 단일주택형으로 공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