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인트]내곡지구 서초엠코타운 3.3㎡당 2000만원대…공공물량 홍수

흥행에 성공한 '위례 현대힐스테이트'와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계약이 실시되는 한 주다. 중복 청약이 없고 대기자가 많아 무난히 '완판'될 것이란 예상이다.
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8~12일)는 지난주에 이어 공공물량이 봇물을 이룬다. 실제 이번주 선보일 예정인 6415가구 가운데 4311가구가 공공아파트다.
현대엠코는 이달 9일 서울 내곡지구 4블록에 들어설 '서초엠코타운젠트리스'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5∼9층 9개동 전용 84~114㎡ 256가구로 구성된다. 구룡산, 대모산, 청계산 등 주변 녹지가 풍부하다. 분양가는 3.3㎡당 2000만원 초반대로 책정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 10일 대구 대현3지구 1블록 공공분양 730가구와 5년 공공임대 376가구를 공급한다. 세종 1-1생활권 M10블록 982가구, 1-3생활권 M1블록 1623가구 공공분양 아파트도 같은 날 선보인다. 경남혁신도시 A5블록에서는 10년 공공임대 600가구가 공급된다.
현대산업(21,200원 ▲50 +0.24%)개발은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 들어설 '삼송2차IPARK'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2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인근에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이다. 창릉천, 북한산 등이 가깝다. 모델하우스는 삼송지구 내 동산초등학교 옆에 위치한다.